주식분할매수, 분할매도 알아보기

주식은 다양한 방식으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어떤 주식을 300주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300주를 하루 만에 다 살수도 있고, 세 차례에 걸쳐 100주씩 매수할 수도 있다. 매도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주식을 사고나서 주가가 내려가면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해당 주식을 팔아버릴 수도 있고, 주가가 저렴해졌으니 더 살 수도 있다. 오늘은 주식기초공부인 주식분할매수방법과 분할매도 방법에 대해 짧게 알아보고자 한다.

주식분할매수, 분할매도


주식기초 분할매수 및 분할매도

주식분할매수와 주식분할매도는 하루 만에 내가 매매하기 원하는 수량 전부를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날에 나눠서 매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기간 주가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매매 방식이다.

주식기초 분할매수 및 분할매도


가령 현재 주가가 1만 원인데, 기업분석 결과 실제 가치는 1만 5,000원이라고 생각되는 A라는 기업이 있을때 내 분석이 틀리지 않았다면 A의 주가는 장기적으로 결국 제 가치를 찾아 1만 5,000원으로 수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주가가 바로 급등할 수도 있지만, 한참을 1만 원 부근에 머무르다가 천천히 올라갈 수도 있고, 매수했는데 주가가 더 내려가서 7,000원까지 떨어졌다가 올라갈 수도 있다.

주식기초 분할매수 및 분할매도


주식분할매수, 분할매도 장점과 리스크 관리

이런 단기적은 주가의 흐름은 장기적은 주가의 흐름에 비해 훨씬 예측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내가 A 주식 300주를 매수하기 원한다면 이것을 1만 원 가격일때 하루 만에 전부 사버리는 것이 아니라, 100주 씩 세 차례에 걸쳐 분할 매수함으로 단기적인 주가하락 위험에 대비하면서 매수할 수 있다. 

매도 역시 마찬가지로, 주가가 제 가치인 1만 5,000원에 도달했을 때 즉시 상승을 멈출 수도 있지만, 이를 넘어서도 한동안 상승을 이어 나갈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1만 5,000원에 도달했을 때 300주를 한 번에 즉시 팔아버리는 것보단 100주씩 세 차례에 걸쳐 분할 매도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주식분할매수, 분할매도 장점과 리스크 관리


수익보다 안정을 취하는 매매방법

물론 세 차례에 걸쳐 분할 매수를 하려고 했는데, 첫 매수 직후 바로 가격이 올라버린다면 내가 원하는 수량의 1/3 밖에 채우지 못한 채 상승을 맞이하는 아쉬움을 겪을 수도 있다. 사실 분할 매매는 기대수익률을 높여주는 장치라기보다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장치이다.

수익보다 안정을 취하는 매매방법

주식분할매매를 하다가 내가 원하는 수량을 전부 채우기 전에 주가가 방향을 바꾼다면 매매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 비해 수익의 크기가 다소 줄어들 수도 있다. 그러나 분할 매매를 통해 사자마자 주가가 추가 하락하거나 팔자마자 주가가 추가 상승했을 때의 스트레스 상황을 최소화하며 심적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매수든 매도든 분할 매매는 내가 제어할 수 없는 단기 주가변동으로부터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심리 상태로 투자에 임할 수 있어서 투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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