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은 구강 내부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혀, 입술, 구강내 마름모양의 점막 등 구강 내부의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 할 수 있다.
구강암은 조기에 발견되지 않을 경우, 전신으로 번지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진단이 중요한 질환 중 하나이다.
구강암 증상
구강암의 초기 증상은 주로 아무런 증상이 없거나, 구강 내부에 작은 유두 모양의 혹이나 궤양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구강암이 점점 진행되면서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구강암 원인
구강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흡연 및 알콜 섭취이다. 또한 과도한 자외선이나 영양 부족, 바이러스 감염 역시 구강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가 있으나, 구강암과의 연관성은 아직까지 확실치 않은 상태이다.
구강암 검사 및 진단
구강암 검사는 구강검진을 통해 구강 내부를 자세하게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조직 검사 등을 시행함으로 진단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혈액 검사나 방사선 검사도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여러가지 검사 방법을 통해 암의 종류와 진행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강암은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진을 하거나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 곧바로 병원에 방문해 검사하는 것이 좋다.
구강암 치료 및 약
구강암 치료는 구강암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치료 방법에는 수술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 등이 이용되며, 구강암 치료의 목표는 종양의 제거와 동시에 주변 조직을 보존하고 악화되지 않은 생활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떄로는 수술 후에 재건술이나 치아 보철 등을 통한 기능적 복구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구강암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주로 항암제, 면역조절제 등이 사용되며 이러한 약물을 통해 암세포의 분열을 억제하거나 파괴하며 면역 시스템을 조절하여 암을 제거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구강암은 조기 발견과 진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구강 내부의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구강 전문 의사를 찾아 진단받아야 하며, 구강 내부의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서 금연과 알코올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구강 내부를 자주 검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구강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 역시 구강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